지칵
지나간 슬픔에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말라. -에우리피데스- 지나간 슬픔.. 슬픈일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이지만 그 잊혀지기까지의 시간속에서는 계속 생각나면 울적해지기 마련입니다. 허나 최대한 그러한 것에서 벗어나 위의 글귀에서 처럼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. 그러한 슬픔에 사로잡혀 있게 되면 집중이 되지 않아 하루가 꼬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.